2008년 1월 7일 월요일

[만화 서평] 시사 IN: 초난감 기업의 조건




2008년 1월 8일자 시사 IN 16호에 '초난감 기업의 조건' 만화 서평(1페이지, 2페이지)이 실렸다. 책을 여러 권 번역하고 집필해봤지만, 시사지에 만화로 서평이 실릴만큼 대중적(?)인 책은 처음이다.



그런데... 만화 서평을 보면 가장 마지막 부분이 흥미롭다. 잠깐 같이 읽어볼까?



경제가 마구 살아나는 꿈의 솔루션이 어디 따로 있을라고? 삽질은 삽질일 뿐이지...


최초의 CEO(?) 대통령이 어떤 비법을 활용해서 초난감한 상황을 피할지 향후 5년이 무척 기대된다. 전임 대통령들에 비해 실수를 조금이라도 적게할지 아니면 대략 난감한 초대박 실수를 연발할지 다같이 한번 지켜보자.



'초난감 기업의 조건: IBM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까지, 초우량 기업을 망친 최악의 마케팅' 공역자 박재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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